바보 노무현 당신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 바보 노무현....
너무도 먼곳에서 당신과 이별을 준비합니다. 자신에게 조금만 관대하셨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.
많이 보고 싶을 껍니다. 당신의 선한 웃음이. 고통이 없고 억울함이 없는 곳에서 대한민국이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
있도록 지켜봐주세요.
짧고 고단했던 삶속에서 불의에 휘지 않았던 굳은 신념을 저희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비록 실현되지는 않았더라도 그 이상은
길이우리들 가슴에 남을겁니다 . 편안히 가시길 .......... 파울리나. 2009. 5. 23 09:30
대통령이라는 이름보다 한 인간으로 늘 가까이 계셨던 당신이기에..
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그 꿈 그 의지 그 목소리를 세상은 기억할 것입니다.
편안히 가시길 .......... 파울리나 2009. 5. 23 09:30 돌아가신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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